사는게 왜이리 힘드냐..

공지사항 26.01.13
몇일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
어제 상치르고 정신 없다가 오늘 늦잠 처음으로 자봤어.
지금 일어났는데 엄마 영정사진이 보였는데
이제야 실감이 나는거같아 온기가 없는 텅빈 집을보고
엉엉울었다. 장례식때 손님 맞이 한다고 눈물도 안나더라고.
처음 소식 접했을때 말고는 울지 않았어.
사람이 충격을 받으면 멍해진다고 하잖아.
멍하더라고.. 근데 오늘 엄마사진 보는데.
살고 싶지 않아 어떡하지 나는
아이도 남편도 있는데... 엄마 없이 어떻게 살아..
나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싶어
다른사람에게 괜찮다 했는데 지금 온몸이
두드려 맞은것 같이 아프고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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